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봅니다. 국내적으론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외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대선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위해,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편집장은 천주교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번 저희 뉴스레터를 잘 읽어주신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봄에 예쁜 꽃을 보며 마음에 평화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