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집장으로서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주간장학생 프로젝트가 절반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도 저희 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주간장학생은 다양한 글이 올라옵니다. 그 글을 토대로 독자 여러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정신이란 틀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집단이건 그 안에서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는 법이지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저희가 마스크 벗고 대면으로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png)